18년만에 나타난 새로운 용의자 - 충북 영동 여고생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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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5. 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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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3월에 발생한 장기 미제사건
18년 만에 기억력 개쩌는 목격자 등장, 그리고 새로운 용의자로 떠오른 김목수
그러나 이슈몰이만 했을 뿐 너무 시간이 많이 경과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건 딱히 밝혀진 게 없음
그리고 기억력이 좋은 목격자랑 김목수랑은 어째서 대조를 해보지 않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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