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를 앞둔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 - 경기 안산 여아 성폭행 사건

 

2008년 12월에 발생한 최악의 아동(만 8세) 성폭행 사건으로

조두순 사건 또는 나영이 사건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건의 범인인 조두순은 재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20년 12월 13일에 출소가 예정되어있다.

 

최근 조두순 관련 기사를 보면

죄를 뉘우치고 있고 출소하면 물의를 일으키지 않고 살겠다고 밝혔으며

자신의 집인 안산으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한다. (조두순은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