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의 인신매매? 사라진 여고생 이다현 양 장기 미제 사건 - 충북 청주 여고생 실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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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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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발생한 장기 실종 미제사건
실종자 : 이다현 (당시 고등학교 3학년생)
이 사건은 의심스럽던 유력 용의자가 공사장에서 목을 매어 자살을 하는 바람에 수사는 난항을 겪었고
지금까지도 이다현 양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뇌피셜이지만 자살한 유력 용의자가 실은 진범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진범(브로커)은 따로 있고
자살한 그는 진범과 협력관계로 결국엔 진범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자살로 보이게끔 위장된 체 살해당했을 가능성도 있음
따라서 사라진 이다현 양은 이 브로커에게 인신매매를 당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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